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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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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1 대책위원회 편 ==== ||<tablewidth=100%><bgcolor=#05bbfa>'''{{{+1 {{{#white 3장 "그 꿈이 남기고 간 흔적들"}}}}}}''' || [include(틀:블루 아카이브/메인스토리 별 주인공 파티, 시바세키=쿠로미 세리카)] 카이저가 뿌린 채권의 매입, 과거의 계약과 관련된 유권 해석 문제 등 본편의 내용이 꽤나 생각을 하며 따라가야 하는 스토리인데 이걸 세리카 혼자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묘사가 나오며 자연스럽게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여러 번 설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세리카가 대책위원회에 합류하게 된 경위도 간단히 언급된다. 다행히도 호시노나 노노미가 일종의 사기를 쳐서 데려온 건 아니었고, 같은 아비도스 공립 제1중학교를 다니던 아야네와 함께 아비도스를 살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3명이 있던 대책위원회 부실에 자기 발로 찾아온 것. 이 때문에 호시노는 세리카와 아야네 두 사람은 아비도스가 순수하게 걱정되어서 찾아온 이들인 만큼 유메와 자신을 이어 아비도스의 미래를 열어가달라며 부학생회장으로서 명령할 정도로 각별히 여기고 있음을 드러낸다.[* 시로코야 춥고 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길 바란다는 유메의 유지에 따라 자신이 구조해서 길들였다고 해도 좋을 정도이고, 노노미는 아비도스 자치구의 부흥도 바라고 호시노에게 인간적인 마음도 갖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네프티스인으로서의 부채감 등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인물이다.] 노노미가 세인트 네프티스에 납치된 일로 호시노가 폭주를 하려는 것을 아야네, 시로코와 함께 막으려 하지만 압도적인 실력 차에 패배하고 호시노가 떠나는 걸 지켜봐야 했다. 이후 퇴원한 선생을 만나 유메가 취임한 거수투표 방식으로 아야네를 후임 학생회장으로 세우자는 조언을 듣고 단독 입후보한 아야네를 지지하며 그대로 아야네가 만장일치로 학생회장에 취임한다. [include(틀:블루 아카이브/동아리/아비도스 학생회)] 취임하자마자 아야네가 학생회장의 지위를 이용해 단숨에 대책위원회를 통째로 아비도스 학생회로 편입시키는 방식으로 유권해석 문제를 정리하고, 또다시 단독행동을 하며 자신들을 두고 가버린 호시노에 대한 분노를 담아 단숨에 자기 이전 직책인 서기로 짬을 때려버리는 등 마구 권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며 저게 철권통치라고 하는 거냐며 중얼거린다.[* 아비도스의 전성기 철권통치를 휘둘렀던 셰마타라는 학생회장이 언급되는 걸 보면 우연한 표현은 아닌 듯. 다만 노노미가 억류되고 호시노가 단독행동을 하는 심각한 상황이었기에 신속대응이 필요했고, 선생조차 신난듯이 아야네의 말에 따르라며 적극 밀어줄 정도였으니 아야네의 추진력이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것은 아니다.] Part 3부터는 실질적으로 호시노 단독 주인공, 그나마 시로코와 더블 주인공에 가깝게 서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세리카의 분량은 사실상 공기 수준이지만, 시로코들에 비하면 그나마 상식적인 면모와 의외로 기세에 일을 저질러버리는 성격이 간간히 드러난다. 선생의 지휘를 받고 집안의 문제가 정리된 노노미까지 가세했음에도 호시노를 저지하기 위한 4대1 대결에서 완패하고, 곧바로 다시 덤벼든 시로코에 의해 제압된 호시노가 마음을 가라앉히면서 무사히 돌아가려는 찰나, 스오우가 열차포로 호시노를 도발하며 다시한번 단독행동을 하는 호시노를 쫓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히카리와 노조미의 도움을 받아 시로코 일행은 열차포를 제압하고, 그 사이 호시노를 잡아두고 있었던 히나에게 합류하려고 한다. 하지만 미처 그들이 도착하기 전 [[지하생활자|누군가의 계략에]] 트라우마가 폭발한 호시노가 테러화해버린다. 테러화한 호시노와 마주한 세리카와 노노미, 아야네는 그녀의 압도적 힘에 전의를 잃고 두려움에 휩싸여 도망가려고 하며 색채까지 현현시켜 맞서려는 시로코를 만류한다. 그 사이 등장한 [[시로코*테러|또 하나의 시로코]]가 원래의 시로코가 색채와 접촉하는 것을 저지하며 직접 호시노와 맞서고, 호시노를 어느 정도 억누른 사이 프라나가 싯딤의 상자와 색채의 힘을 사용하여 만들어준 유사-나람신의 옥좌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호시노의 심상에 접촉해 호시노를 설득한다. 세리카는 자기는 표현이 약해 힘들지만 늘 그렇듯 빨리 돌아와서 같이 라면 먹으러 가자고 툴툴거리고는, 돌아와주면 아야네와 함께 아이돌이라도 해주겠다는 폭탄발언을 해버린다. 호시노가 극적으로 돌아온 뒤, 유메가 이야기했던 초고가의 광물들이 사막 한복판에서 세트의 뇌격에 고에너지 반응을 일으켜 반짝이는 모습을 지켜본다. 2년새 가격이 더 올랐다는 히나의 말에 전부 다 타버리기 전에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건져보겠다며 부랴부랴 삽을 찾아보지만 완전히 연소되기 전까진 끝나지 않는 반응이라 이번에도 일확천금으로 학교 빚을 갚는건 허탕. 이후에도 학생회장 직을 수락한 호시노에게 귀여움과 놀림을 받으며 무사히 알바를 하고 지낸다. 사막으로 다시 광물을 수색하러 가보겠다는 말에 (자신과 유메가 그랬듯) 수영복 차림으로 가는 것이 [[국룰|전통]]이라며 학생회장의 명령을 쓰는 건 기본이요, 귀신같이 세리카의 아이돌 폭탄발언만큼은 떠올리고 빼도박도 못하게 쐐기를 박아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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